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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1 최홍만, 프레데터에 3-0 판정승
'테크노 골리앗' 최홍만(26)이 30일(한국시간)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미라지 호텔에서 열린 K-1 월드그랑프리 수퍼 파이트 경기에서 프로레슬러 출신의 더 프레데터(미국)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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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카페] 김미현, 진클럽스오픈 3R 3타 차 선두 外
*** 김미현, 진클럽스오픈 3R 3타 차 선두 김미현(KTF)이 30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유니온리조트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진클럽스앤드리조트오픈 3라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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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한국계 게일 김, 숨막히는 테크닉
10일 경기도 광명 돔 경륜장에서 신한국프로레슬링협회(NKPWA)와 ㈜케넷엔터테인먼트가 공동주최한 '세계프로레슬링 챔피언 결정전(Impact 2006)'이 열렸다. 여자 태그매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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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년 만에 ! 프로레슬링 생중계
세계 유명 프로레슬러들이 대거 출전하는 '세계프로레슬링 챔피언 결정전(Impact 2006)'이 경기도 광명 돔 경륜장에서 개최된다. 신한국프로레슬링협회(NKPWA)는 "2월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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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e] "이종격투기 지존 가리자"
"표도르의 파운드다." "크로캅의 하이킥이라니까." 요즘 격투기 팬들 사이에선 에밀리아넨코 표도르(러시아)와 '크로캅' 미르코 필리포비치(크로아티아)의 경기 예상으로 뜨겁다. 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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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홍만, 밥 샙전 최종 확정 "당장이라도 싸우고 싶다"
[마이데일리 = 이석무 기자] '테크노 골리앗' 최홍만(24)과 '야수' 밥 샙(30·미국)의 K-1 월드그랑프리 개막전 대결이 최종 확정됐다. K-1은 14일 일본 간사이TV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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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홍만 KO승… K-1 재팬그랑프리 하워드 1회에 눕혀
최홍만(24.사진)이 화끈한 KO승을 거두고 연승 행진을 계속했다. 최홍만은 1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K-1 재팬그랑프리 수퍼파이트 경기에서 톰 하워드(미국)를 일방적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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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요이슈: 이종격투기] 베일에 싸인 흥행성적
"일본 쪽(주최 측)은 거둬갔고 우리 쪽(국내 흥행업자)은 빈손." 이름을 절대 밝히지 말아달라는 서울 K-1대회(3월 19일) 관계자의 말이다.'최홍만 독도를 지켜라'라는 거창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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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활·실용] 천황 아래 역도산, 그 힘은…
조선청년 역도산 무라마쓰 도모미 지음, 오석윤 옮김 북@북스, 361쪽, 9800원 내 남편 역도산 다나카 게이코 지음, 한성례 옮김 자음과 모음, 261쪽, 9700원 “사회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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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일 벗는 김정일 부인 고영희 가족사
암으로 숨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부인 고영희(高英姬)의 가족사가 확인됐다. 고영희의 아버지 고태문은 북한을 포함한 사회주의권에 유도를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웅 칭호를 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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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"복면 쓰고 의회 나와도 좋다"
의사당에서 복면을 벗어야 한다면 의원직도 포기할 태세여서 화제가 됐던 일본의 프로레슬러 출신 '더 그레이트 사스케'(33.본명 무라카와 마사노리.사진) 이와테(岩手)현 의원이 복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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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版 '유시민 소동'
지난달 일본 지방의회 의원으로 당선한 현역 프로레슬러가 6일 평소의 주장대로 복면을 쓰고 의회에 등단해 '일본판 유시민 의원'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. 자유당 소속으로 이와테(岩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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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축하합니다] 최규옥씨, 장애인의 날 국민훈장
최규옥(崔圭鈺.50) 곰두리복지재단 이사장이 제2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을 받는다. 프로 레슬러 출신인 崔이사장은 1996년부터 곰두리복지재단을 운영하며 장애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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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레슬러 출신 의원 "마스크 쓰고 일하겠다"
지난 13일 일본 지방선거에서 자유당 소속으로 이와테(岩手)현 현의원에 당선한 프로레슬러 '그레이트 사스케'(33.사진)가 링에서와 마찬가지로 복면을 쓰고 등원하겠다고 밝혀 논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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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각의 정글서 타오르는 '원초적 야성'
'낭만 고양이'로 인기를 모은 록그룹 '체리 필터' 는 노래하지 않을 때 뭘 할까. "프로 레슬링 경기를 봐요." 약간은 의외인 대답이었다. "멤버들이 모여 레슬링을 보거나 레슬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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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말란-깁슨 콤비의 '싸인' 새로운 1위!
차세대 스필버그라 불리우는 M.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멜 깁슨을 주연으로 내세운 미스테리 스릴러 신작 '싸인(Signs)'이 8월 2일부터 4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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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은 지금'연극 바다'
유럽의 여름은 축제로 시작해 축제로 끝난다. 테크노에서 정통 연극까지,웬만한 도시들은 각양각색의 공연을 즐기려는 축제 인파로 넘실댄다. 이 가운데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(7월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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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주말흥행] '스콜피온 킹', 역대 4월 최고 기록 수립!
'미이라' 시리즈의 외전이라 할 수 있는 고대 액션 모험물 '스콜피온 킹(The Scorpion King)'이 19일부터 21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,444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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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넷 선거운동 외국에선]
1998년 미국 미네소타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프로 레슬러 출신 제시 벤추라는 인터넷만으로 선거운동을 해 당선했다. 단돈 6백달러를 들여 만든 홈페이지에서 전체 선거 자금의 3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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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넷 선거운동 외국에선]
1998년 미국 미네소타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프로 레슬러 출신 제시 벤추라는 인터넷만으로 선거운동을 해 당선했다. 단돈 6백달러를 들여 만든 홈페이지에서 전체 선거 자금의 3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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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띠 스포츠 스타들, '2002년은 나의 해'
'지구촌 최대 축제'인 월드컵축구대회를 우리 손으로 여는 역사적인 '말의 해'(任午年) 2002년을 앞두고 말띠 스포츠 스타들의 새해각오가 그 어느 때보다 새롭다. 축구의 고종수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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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LB/NBA] 효도-말썽 '아무도 못말려'
◇ 부친 병간호 위해 시즌 중단 낙향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중견수 버니 윌리엄스(33)가 부친 병간호를 위해 시즌 중 고향으로 돌아간다. 푸에르토리코 출신 윌리엄스는 14일(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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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LB/NBA] 효도-말썽 '아무도 못말려'
◇ 부친 병간호 위해 시즌 중단 낙향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중견수 버니 윌리엄스(33)가 부친 병간호를 위해 시즌 중 고향으로 돌아간다. 푸에르토리코 출신 윌리엄스는 14일(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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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LB] 명예의 전당 (23) - 하먼 킬러브루 (1)
1940년대의 어느 날, 하먼 클레이튼 킬러브루 주니어의 어머니는 남편에게 불만을 토로했다. "당신이 매일같이 마당에서 4명이나 되는 아이들과 야구를 하니 잔디가 망가지잖아요."